2005년 시작된 한국 최초의 우주인 배출 사업은

최후의 우주인을 배출한 이후

지금까지 명백이 끊겨있다

본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우주인 배출 사업의 출발과

그 안에서 드러나는 한국 사회의 오랜 관료주의에

대해 탐구하고자 한다

또한 그럼에도 우주의 꿈을 계속 꾸며

하루하루를 살아가는

한국 최초의 여성우주인 이소연씨의 일대기를 다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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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(安寧) 원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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