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Exhibiton] Group Ego : 진실과 탐구

<그룹에고-진실과 탐구>는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고, 하나의 그림으로 보여줄 수 없는 저 너머의 진실에 다가가려 한다. 흔적을 찾고, 폐허를 뒤지며, 자신의 언어를 찾아서 대조한다. 저 너머의 진실에조금이라도 근접하기 위해, 부조리를 방황한다. 혼돈은 언제나 아찔하다. -문화평론가 김봉석-

*아트인컬쳐 2021년 10월 소개